'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정소민의 달콤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정해인은 인터뷰에서 케미 때문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함구했지만, 정소민의 영화 시사회 참석, 화보 촬영 동반 출국 등으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김혜윤 역시 드라마 종영 후에도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며 '선친자' 열풍을 일으켰으며,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또한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드라마 속 로맨스가 현실에서도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