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3회 만에 시청률 8.
5%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에 등극했습니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강빛나는 악마 판사로 변신하여 보험살인과 아동학대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강빛나는 잔혹한 범죄자들에게 "나쁜 어른은 벌 받아야 돼!"라고 일갈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김재영이 연기하는 한다온은 강빛나에 의해 죽었다 살아났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 씁쓸함을 자아냈습니다.
앞으로 강빛나의 악마 판사 활약과 한다온의 복잡한 과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