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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키움 고춧가루 피했다…이제 공은 SSG로, 한화가 발목 잡나[SC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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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장 12회 끝내기 승리! 5강 희망 살렸다! SSG, 이제 공 넘어갔다!
KT가 27일 수원 키움전에서 연장 12회말 장성우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8대7 승리를 거두며 5위 경쟁에서 앞서 나갔습니다.
28일 SSG는 한화와, KT는 키움과 맞붙는데, SSG가 한화를 잡아야 5강 경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KT가 키움을 이기고 SSG가 한화에 지면 5강 경쟁은 끝납니다.
SSG는 28일 한화전에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우고, KT는 웨스 벤자민이 키움 조영건을 상대합니다.
2024-09-28 0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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