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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김서현도 5억이었는데... 1순위 정현우 5억, 3순위 배찬승 4억. 정우주는 그 사이일까[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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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드래프트에서 1순위 정현우가 키움과 5억원에 계약하며 신인 계약금 시장에 불을 지폈다.
3순위 배찬승은 4억원에 삼성행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 관심은 2순위 정우주에게 쏠린다.
정우주는 156km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로 1순위 정현우에 버금가는 실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계약금은 정현우와 비슷하거나 혹은 그 이상 될 가능성도 있어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9-28 0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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