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여덟 명의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재중은 누나들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첫째 누나를 '비즈니스 우먼', 둘째 누나를 '신사임당'에 비유하며 각 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째 누나에게 '우리 집안에서 누나와 내가 제일 동안'이라고 말하며 스스로도 동안임을 어필했다.
둘째 누나 역시 '나도 동안 소리 듣는다'고 말하며 동안 자랑에 동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