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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만 됐으면 했는데...롯데 간판이 되고 싶다" 147km 특급 좌완 1라운더 격세지감, 환호성 받고 사직 입성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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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미래, 김태현! 3억원 계약금 받고 '간판 선수' 꿈꾼다!
롯데 자이언츠의 2025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 지명자인 김태현이 사직구장에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김태현은 롯데의 심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그는 17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1.
48의 뛰어난 성적으로 프로 입성에 성공했으며, 롯데는 그의 빠른 구속과 뛰어난 구위를 높이 평가했다.
김태현은 롤 모델로 김원중과 박세웅을 언급하며, 그들의 뒤를 잇는 롯데의 간판 투수를 꿈꾸고 있다.
2024-09-28 0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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