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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알고보니 시한부였다…힘든 투병생활에도 해피 바이러스('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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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 주연 확정! 시한부 배우 지망생으로 변신
전여빈이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에서 시한부 인생을 그린 영화의 주연 '다음' 역을 맡았다.
'다음'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배우 지망생이다.
전여빈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여빈은 현재 영화 '하얼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검은 수녀들'과 SBS 새 드라마 '우리 영화'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9-28 0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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