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미국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희선은 최근 개인 채널에 미국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라멘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며 활발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운동복을 입고도 빛나는 몸매를 드러낸 김희선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현재 딸의 유학 생활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과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