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우인띠'라는 애칭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우인 군은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통통한 볼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특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와 함께 큰아빠인 배우 하정우를 빼닮은 분위기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황보라는 앞서 "왠지 연기파 배우가 될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우인 군이 김용건, 하정우를 이어 배우 3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