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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7개월 공백’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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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7개월 만에 여가부 장관 임명? 인구부 신설과 맞바꾼 듯!
윤석열 대통령이 7개월째 공석이었던 여성가족부 장관에 후임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의 '여가부 정상화' 요구를 수용하고 인구부 신설을 추진하는 것과 맞물려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딥페이크 등 성범죄 대응 책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여가부 장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후임 장관으로는 전주혜 전 의원, 한지아 수석대변인, 신영숙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인구부 신설에 대한 대가로 '이재명표' 기본사회 법안 통과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28 0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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