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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과 지켜온 의리… 20주년 감사패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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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탈북 청소년 학교 20주년에 '훈훈함' 선사! '여명학교' 든든한 지원군
배우 차인표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개교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차인표는 2008년부터 여명학교 후원 행사에 참석하며 탈북민과 학생들을 돕고 있으며, 2012년에는 탈북민 강제 북송 반대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탈북민은 미래 통일 한국의 희망'이라며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24-09-28 0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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