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서원의 작업실 겸 게스트 하우스 '남영관'에 방문해 특별 요리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전현무는 애피타이저 재료인 천엽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며 '회색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차서원은 천엽을 좋아한다며 '낭또'라는 애칭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헬's 키친'에 입성하여 '팜유 대장'으로서 차서원을 위한 코스 요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장면은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