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민 장관 특사 파견! 농업인 지원금 대폭 상향, 이공계 지원 강화…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음주 조사
윤석열 대통령은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당정은 농업인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이공계 학생 연구 생활 장려금을 신설한다.
광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의 음주 여부가 조사 중이다.
삼성물산은 엘리엇에 267억원 지연 손해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 빅5 병원 환자 4명 중 1명은 비수도권 거주자이며, 아시아나항공은 단거리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뜨거운 커피·차 제공을 중단한다.
배추 가격이 급등하며 정부는 중국에서 배추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