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tvN '삼시세끼 Light'에서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좌충우돌 농촌 생활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능숙한 형들의 도움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톱질 실력을 자랑하며 '설비부' 유해진에게 도전했지만, 엉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막걸리를 즐기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고, 축구 사랑과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임영웅은 '삼시세끼' 멤버들과 함께 힘든 노동을 마치고 훈훈한 저녁 식사를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