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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가가 아가 키운다' 의식했나…"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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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과 전시회 나들이 후 후회? '엄마는 역시 힘들어!'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안고 다닐 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 걸까'라며 엄마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손연재의 아들과 함께한 모습에 '예쁜 엄마', '아기가 아기를 키우다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4-09-27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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