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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퍼트하는데 다음 홀 티로 이동…김주형 '매너 논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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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임성재 '매너 논란'…셰플러는 '쿨' 헨리는 '신경 쓰였다'
프레지던츠컵 첫날, 김주형과 임성재는 셰플러와 헨리를 상대로 7번 홀까지 2홀 차로 뒤지고 있었고, 8번 홀에서 김주형의 버디 퍼트 후 격렬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셰플러의 퍼트가 끝나기 전 다음 홀로 이동해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셰플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헨리는 신경 쓰였다고 밝혔다.
김주형은 퍼트를 마쳤기 때문에 다음 홀로 이동할 이유가 있었다고 해명했고, 셰플러와의 신경전도 화제가 되었다.
2024-09-27 2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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