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Light'에 새롭게 합류한 임영웅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좌충우돌 농촌 생활을 시작했다.
첫 만남부터 어색함을 떨쳐내고 막내 일꾼으로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임영웅은 톱질 실력을 자랑하며 유해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수 활동과 운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차승원, 유해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 함께 힘든 노동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