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중은 8명의 누나 중 5명과 함께 술자리를 갖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누나들의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동안 DNA'를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첫째 누나를 '비즈니스 우먼', 둘째 누나를 '신사임당' 등 각자의 개성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김재중 가족 전체의 동안 외모에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