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편스토랑'에 출연해 8누나와 함께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쳤다.
8누나는 김재중의 어린 시절 인기를 언급하며 자신이 남성 팬들을 모두 정리했다고 폭로, 김재중을 놀라게 했다.
30년 만에 알게 된 진실에 김재중은 첫 뽀뽀 이야기를 꺼냈고, 8누나는 뜻밖의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김재중의 본가는 60억 원 상당의 4층짜리 대저택으로, 지하 차고, 7m 높이의 층고, 대형 테라스 등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