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이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되었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맨유는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축 공격수이며, 맨유는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장을 바라고 있다.
맨유 또한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손흥민의 부상은 맨유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손흥민은 맨유와의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정도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