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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 김도영 토종 최초 '40-40' 예언 "오늘내일 하나만 치면 광주에서 하늘이 도울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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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KBO 역사 새로 쓸까? 이범호 감독 "하늘이 도와줄 거야!"
KIA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의 시즌 40홈런-40도루 달성을 기대하며 2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김도영은 현재 홈런 2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감독은 "원정 2연전에서 39호 홈런을 치고 광주 홈 최종전에서 40호 홈런을 날리면 대기록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감독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윤영철과 라우어의 선발 등판 계획을 밝히며 "두 투수 모두 컨디션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4-09-27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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