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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이 UEL 데뷔전 망쳤다' 꽃미남 MF, 유로파 1차전 선발 출격 → 12분 만에 교체 OUT...포스텍 "더 많은 기회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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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발, 유로파 데뷔전 '12분 만에 퇴장'... '꽃미남 미드필더'의 씁쓸한 첫 경험
토트넘의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유럽대항전 데뷔전에서 12분 만에 교체 아웃되는 불운을 겪었다.
카라바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동료 드라구신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인 토트넘은 베리발을 빼고 수비수 우도기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베리발은 유로파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리발에게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을 약속했다.
토트넘은 드라구신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카라바크를 3-0으로 꺾으며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024-09-27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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