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황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아들이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우인띠'라는 애칭과 함께 훈훈한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고, 특히 눈웃음은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 정도로 사랑스러웠습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현재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