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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규 전 참사 “김정은, 쿠데타 걱정해 ‘당 우선주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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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 쿠데타 두려워 '당 우선주의' 채택? 탈북 전 북한대사관 참사의 충격적인 폭로!
탈북한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가 김정은 위원장이 군부의 쿠데타를 우려해 '당 우선주의'를 채택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정권의 엄격한 통제와 잦은 간부 경질로 엘리트 계층의 불만이 극에 달했고, 코로나19와 국제 제재로 주민들의 삶은 최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전문가들은 북한의 강력한 통제와 국제 정세가 김정은 체제 유지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 정권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탈북자들의 증언은 북한 내부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2024-09-27 1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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