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시즌2가 2024년 서울 배경으로 돌아와 더욱 깊어진 서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정동윤 감독은 시즌1의 호불호를 반영해 편집을 다시 진행했으며, 2024년 서울 배경에 맞춰 경성과 서울을 이어주는 묵직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서준과 한소희의 멜로 라인이 더욱 뜨겁게 그려질 예정이며, 한소희의 고난도 액션신도 기대를 모은다.
시즌2는 시대적 잔재를 통해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나진’을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