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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해 10승 올린 한화 류현진, 3경기 남기고 1군 엔트리 말소…우완 김규연 콜업 “인재를 한 명이라도 키워내야”[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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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이글스 떠난다! 12년 만의 귀환, 가을 야구 꿈은 물거품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이 정규 시즌 종료를 앞두고 한화 이글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 3.
87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한화는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류현진의 복귀 첫 시즌도 막을 내렸다.
한화는 류현진의 빈자리를 김규연이 채웠으며, 김경문 감독은 김규연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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