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이나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를 지켰다.

지난달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이다연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리디아 고는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컷 탈락하며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