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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숙명여대 전 총장 등 국정감사 증인 야당 단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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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국감 증인 채택으로 불똥 튀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등 9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야당 단독으로 진행된 이번 결정에 여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협치를 훼손하는 일방적인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논문 지도교수였던 장윤금 전 총장과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27 1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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