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건희 라인 의혹’ 민영삼 코바코 사장, 지원서엔 경력 ‘텅텅’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낙하산' 논란? 코바코 사장, 지원서에 경력 대신 '김건희 라인'만 적어?
코바코 사장에 임명된 민영삼씨가 지원서에 경력이나 실적 대신 '김건희 라인'으로 불리는 정치적 연결고리만 적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민영삼씨는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 안철수 대선후보 공보특보 등을 역임하며 정치 활동을 해왔고,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페인 당시에는 국민통합특보를 맡았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민영삼씨가 코바코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경력이나 실적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며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2024-09-27 17:36:4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