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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김 여사 논문’ 검증 관련 숙대 전 총장 증인 채택…여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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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국회서 증인 채택! 여당은 '보이콧'!
국회 교육위원회가 야당 단독으로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장윤금 전 숙명여대 총장,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당은 '일방적인 의사 진행'이라며 회의에 불참했고, 민주당은 '조국 대표와 모친에 대한 증인 채택 요구'로 협의가 결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9-27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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