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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여가부 폐지 공약 폐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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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은 '킵'… 장관은 뽑는다? '인구부' 신설이 먼저?
윤석열 정부가 7개월째 공석인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에 착수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등 현안 대응의 필요성과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여가부 장관 인선은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여가부 폐지를 담지 않은 것도 인구기획부 신설을 우선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장관 후보로는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신영숙 여가부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4-09-27 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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