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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총장, 국민대 이사장 국감 출석... 김 여사 석·박사 논문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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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논문, 국감 증인 채택! 숙대·국민대 총장, 이사장 출석 확정!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박사 논문을 심사한 숙명여대와 국민대 관계자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숙명여대 장윤금 전 총장과 문시연 현 총장,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이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논문 심사 과정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할 예정입니다.
숙명여대는 김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국민대는 김 여사의 박사 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표절 및 연구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논문 심사 과정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2024-09-27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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