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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상, ‘철강왕’ 손흥민이 주저앉았다…포스테코글루 감독 “조금 피로감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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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카라바흐전 쐐기골 도왔지만… '피로 누적' 경고등 켜졌다!
토트넘이 카라바흐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지만, 주장 손흥민의 몸 상태에 빨간불이 켜졌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쐐기골을 돕는 슈팅을 시도한 후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피로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경기 일정 속에 손흥민의 몸 상태가 얼마나 버틸지 우려된다.
2024-09-27 1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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