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가령이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44세 나이에 느끼는 피부 노화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최근 영상 화질이 좋아지면서 잡티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부모님의 건망증을 보며 뇌 건강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가령은 프로필상 1988년생으로 되어 있었지만, 실제 나이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이후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