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0.

16 강화군 재보궐선거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겨냥해 "복당은 없다"고 강력히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안 전 시장의 탈당 출마를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명분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며,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후보를 지지하며 강화군 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전 시장의 출마로 인해 보수 표심이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박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자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