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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교, 오늘(27일)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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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배우 오대규, 아버지 떠나보내다… 애통 속 빈소 마련
배우 오대규가 지난 27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향년 86세인 고인은 병환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35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장지는 이천에덴낙원입니다.
1987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오대규는 드라마 '모래성', '장미정원', '사랑의 향기', '화려한 휴가', '작은 아씨들', '황진이', '수상한 삼형제', '오로라 공주',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24-06-27 1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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