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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810억' 추락...부활은 없을 듯→"몸 상태 100%"에도 감독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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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후계자? 안수 파티, 바르셀로나에서 '왕따' 신세?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에서 완전히 입지를 잃었다.
파티는 지난 시즌 브라이튼 임대 후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복귀했지만, 한지 플릭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하며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플릭 감독은 파티의 몸 상태는 완벽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파티는 잦은 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메시의 후계자'라는 칭호를 잃고 말았다.
2024-09-27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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