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체코 효과? 3%p 상승! 20%대 탈출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3%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20%대에 머물렀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체코 방문과 원전 수주 효과로 70대 이상에서 지지율 변화가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의대 정원 확대, 열심히 한다 등이었고, 부정 평가는 의대 정원 확대, 소통 미흡, 경제/민생/물가 문제 등이었습니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5%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