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최저치를 기록한 후 체코 방문 효과로 2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긍정 평가는 외교, 의대 정원 확대, 원전 수주 등에서 상승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31%로 회복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2%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대표가 25%, 한동훈 대표가 15%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광주·전라, 30대, 50대,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한동훈 대표는 대구·경북, 60대, 70대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