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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 ing “17살부터 일해···삶이 재미없어” (금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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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금쪽상담소'서 불안장애 고백…“후드티 잡아당겨 넘어진 적도, 아이 뺏기는 일도 겪었다”
정형돈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불안장애를 겪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정형돈은 17살부터 일을 시작해 바람 부는 대로 떠밀려 살았다고 토로하며, 과거 자신을 알아보고 옷을 잡아당겨 넘어뜨린 일, 아이를 뺏어가려는 일 등을 겪으며 불안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전성기 시절 3개월 동안 106개의 녹화를 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희생했던 경험은 큰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했으며, 2015년 탈이 나 한국을 떠났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2024-09-27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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