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이현주 사이의 '왕따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에이프릴과 가까웠던 관계자들은 이현주의 불성실한 태도와 팀 불화를 일으킨 행동을 지적하며, 오히려 이나은 등 멤버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곽튜브의 이나은과의 여행 콘텐츠 공개 이후 이나은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관계자들은 이나은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현주의 남동생의 폭로 이후 오랜 시간 법적 공방이 이어졌지만, 명확한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란은 에이프릴 멤버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