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이크레더블과 손잡고 비상장 기업들의 IPO 지원을 강화한다.
이크레더블의 기술가치평가 노하우를 활용해 비상장 기업들의 IPO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 특례 상장 전 모의 평가를 통해 기업공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산권(IP)에 대한 담보 가치 평가를 통해 성장 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증권은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큰 비상장 기업들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