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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가 골 넣었다고 축하해줬어"...'7년'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찐'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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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비머에게 축하 문자 폭풍! 챔피언스리그 골 넣자마자 쏜살같이 달려온 우정
토트넘 시절 함께 뛰었던 손흥민과 케빈 비머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비머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었고, 손흥민은 곧바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비머는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자주 연락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16시즌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으며, 비머는 토트넘을 떠난 후에도 손흥민과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비머는 현재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셀틱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24-09-27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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