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하고 첫 영상에서 19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습니다.
한가인은 깔끔한 집과 달리 육아로 인해 정글짐, 장난감, 책 등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며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두 자녀 모두 영재원을 다니고 있으며, 한가인은 한 달 치 육아 스케줄이 빼곡히 적힌 칠판을 공개하며 꼼꼼한 육아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한가인은 청소 이모 없이 혼자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