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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갈등’ 재점화…그래도 조용한 친윤 [이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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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한동훈, 침묵하는 친윤계 속 '속으로 점수 매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 이후 '윤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윤계는 공개적인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
과거 당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윤심'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나섰던 친윤계는 이번에는 '행동대장' 부재와 낮은 대통령 지지율, 차기 대권 주자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관망하는 모습이다.
친윤계는 10월까지 한동훈 대표의 변화를 지켜보며 속으로 점수를 매길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7 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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