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영화 '웅남이' 제작 과정에서 아내 이솔이와 갈등이 있었음을 밝혔다.
박성광은 영화 제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영화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금전적으로도 돈을 거의 못 벌었다"고 말했다.
특히 영화 제작으로 인해 아내 이솔이와 "조금 많이 싸웠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정형돈도 영화 제작 경험을 언급하며 박성광을 격려하는 모습이 보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