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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POINT] 드라구신 멍청한 퇴장에 18살 꽃미남 눈물 흘리다..."안타깝게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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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축구 신동, 10분 만에 벤치행… '억울한 눈물' 펑펑
토트넘의 18살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 10분 만에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드라구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베리발을 빼고 수비수 우도기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베리발은 고개를 숙인 채 벤치로 돌아갔고, 경기 후에도 시원하게 웃지 못했습니다.
영국 매체들은 베리발에게 위로를 건네며 다음 기회를 기약했습니다.
2024-09-27 08: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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