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으로 변신해 72시간을 보내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니는 민박집 사장 마리아와 함께 포도밭, 올리브나무 밭, 말 목장 등을 관리하며 다채로운 일상을 경험한다.
특히 제니는 '말'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하고, 유창한 영어 실력과 능숙한 운전 실력은 물론 민박집 손님을 맞이하며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멕시코 우시엘 가비가 '소프박스 레이스' 출전 불가 판정을 받고 위기에 놓인 가운데, 험난한 레이스를 펼칠 그의 이야기도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