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버지 생신을 맞아 깜짝 파티를 열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아버지가 평생 나쁜 말 한마디 없이 딸을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과거 교통사고로 성장판에 금이 갔을 때에도 아버지는 트럭 기사의 형편을 먼저 걱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아버지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효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