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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충성했지만 레비는 '뒤통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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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비 회장의 '계략'에 울고 웃는다…토트넘 레전드의 씁쓸한 현실
손흥민은 토트넘에 헌신했지만, 레비 회장은 '원 클럽 맨' 개념 없이 손흥민을 사업적 자산으로만 여겼다.
케인처럼 이적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손흥민은 1년 연장 계약 조항 발동으로 레비 회장의 속셈을 확인하고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10년 넘게 토트넘에서 뛴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고 있다.
2024-09-27 0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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